2015년 12월 29일 화요일

2015 정명훈씨 부인 주모씨 입건

2015년이 몇일 안 남은 현재,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의 부인인
미국국적의 한국계 주모씨는
현재 프랑스에 머물고 있다.
일전에 발생한 서울시향 불협화음 당시
직원들을 시켜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퍼트리게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싸모님과 대표님 사이에 끼어 몸고생 마음고생하면서도 그냥 조용히 있을 수밖에 없었을 시향 직원들이 애처럽다.

친구 & 선배들과 이야기 하다 보면 내 자식들의 진로를 예체능으로 잡지 않은 것에 깊이 감사해 할 때가 많다. 성공해서 자기 밥벌이라도 하는 사람들 비율이 얼마나 될까? 애초에 재능 보다는 밥벌이 하려고 나서는 사람이 대부분이니 이거야 뭐.....  다단계 폰지사기판 같아서......

우리나라의 이 예체능이라는 판떼기에는 정말 답이 없는 듯 하다. 다른 나라도 비슷하겠지?

2015년 12월 17일 목요일

외국계 영리병원 첫 설립승인

영리병원은 비영리 기관으로 운영되는 다른 의료기관과 달리 병원 운영으로 생긴 수익금을 투자자가 회수할 수 있다. 정부는 외국인 투자비율이 출자총액의 50% 이상인 외국계 영리병원을 제주도와 경제자유구역에 한해 허용하고 있는데, 건강보험의 적용을 포기할 경우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다.
국내 보건의료 시민단체들의 강렬한 반대 속에 설립 신청이 받아들여진 것인데, 향후 외국계 영리병원 설립 신청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뉴스 기사를 저장해 놓고 싶어 포스팅 한다.

우리가 바라는 미래의 의료체계는 어떠한 것일까? 그 바라마지 않는 선진국이 되어 국민 모두가 건강하게 천수를 누릴 수 있는 합리적인 의료체계를 갖추게 된다면 그 모습은 어떠할까? 오늘의 이 뉴스가 전하고 있는 영리병원은 그 의료체계에서 어떤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을 것인가? 교육체계도 그러러니와 의료체계도 백년을 내다보는 계획이 필요하다.

2015년 10월 14일 수요일

국정교과서

그래 제대로 만들자.
다까기 마사오가 혈서를 쓰고 일제에 충성하고 동족을 학대한 Fact를 교과서에 올리자.
박정희가 의전담당하는 놈을 두고 안가에서 연애인들 겁탈하다가 총 맞아 죽었다는 것을 역사 교과서에 확실히 올려서 앞으로 두고두고 그러면 안된다는 모범을 삼자.
친일파의 명단을 교과서 부록으로 만들어 나누어주자.
미군의 민간인 학살도 확실하게 교과서에 올리자.
이 외에도 교과서에 올릴 일이 너무도 많다.
너무너무 많다.
제발 제대로 만들자.

필요에 따라 역사를 재단한다면, 우리가 일본의 역사왜곡을 어떻게 지탄 할 수 있을 것인가!

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베타딘 스프레이

베타딘이 스프레이 형식으로 나왔다. 예전에 목이 많이 부어 침도 삼키기 어려웠을때 베타딘을 희석하여 가글을 했던 기억이 난다. 군대에서였다. 편도나 후두부가 염증으로 곪아서 많이 부어 오른 상태에서 주로 시행했었는데, 이 때는 대부분 고열을 수반하곤 한다. 해열을 위한 처치와 더불어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
항상 걱정이 되는 것은 부작용과 남용의 우려다. 목에 분사된 베타딘은 호흡을 통해 폐로 들어가거나, 침과 함께 위장으로 들어갈텐데 그러 인한 부작용은 없을지 걱정이 된다. 위장에도 그렇지만 특히 장에는 우리가 아직 다 알지 못하는 수많은 세균들이 우리와 공생관계로 존재하고 있으며 그들은 특히 면역력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그들 역시 베타딘의 무자비한 살균력 앞에는 무기력하기만 한 세균일 따름이니 걱정이 되는 것이다. 부분별하게 과용되어서는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 절약

근래에 이어지고 있는 가뭄으로 물 부족이 심각하다. 충청도권의 물 부족은 더 심각한 모양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연일 물 절약을 독려하고 있다.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 근본적인 대책에 대하여 고민하고 그 결과를 만들어 내어야 한다. 매번 국민에게 읍소하는 것 말고는 대책이 없는 것인가? "모든 준비가 다 되어 있으니 국민 여러분이 쓰고 싶은 대로 펑펑 쓰십시오!!!"라고 호기 있게 말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보고픈 생각은 없는 것인가?

대변 보고 난 후에 누르는 버튼과 소변 보고 나서 누르는 버튼이 나뉜 변기를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하자.
발이나 무릎을 이용하여 조절하는 수도꼭지의 사용을 의무화 하자.
기타 등등 생각해 낼 수 있는 많은 것들이 현실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우리들도 의식을 바꿔야 한다. 청결한 것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청결과 결벽은 다른 것이다. 한 번 입고 난 옷을 굳이 세제를 들여 빨고 섬유유연제까지 동원해 가면서 향기 나게 빨아야 마음이 흡족할까? 도시의 매연은 그대로 둔 체 자신의 차만 자주 세차하면서 가뿐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가? 일단은 좀 더 내면적인 성찰을 통해 물 절약에 동참해야 하겠다.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한 갈증을 잊지 않으면서 말이다. 불편함을 참지 않는 것, 그것이 혁신을 부른다.

p.s) 세탁에 사용되는 세제를 판매하는 기업들의 낭비를 조장하는 마케팅, 별 쓸모도 없는 부분에 있어서까지 청결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자제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