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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9일 화요일

2015 정명훈씨 부인 주모씨 입건

2015년이 몇일 안 남은 현재,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의 부인인
미국국적의 한국계 주모씨는
현재 프랑스에 머물고 있다.
일전에 발생한 서울시향 불협화음 당시
직원들을 시켜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퍼트리게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싸모님과 대표님 사이에 끼어 몸고생 마음고생하면서도 그냥 조용히 있을 수밖에 없었을 시향 직원들이 애처럽다.

친구 & 선배들과 이야기 하다 보면 내 자식들의 진로를 예체능으로 잡지 않은 것에 깊이 감사해 할 때가 많다. 성공해서 자기 밥벌이라도 하는 사람들 비율이 얼마나 될까? 애초에 재능 보다는 밥벌이 하려고 나서는 사람이 대부분이니 이거야 뭐.....  다단계 폰지사기판 같아서......

우리나라의 이 예체능이라는 판떼기에는 정말 답이 없는 듯 하다. 다른 나라도 비슷하겠지?

2015년 10월 14일 수요일

국정교과서

그래 제대로 만들자.
다까기 마사오가 혈서를 쓰고 일제에 충성하고 동족을 학대한 Fact를 교과서에 올리자.
박정희가 의전담당하는 놈을 두고 안가에서 연애인들 겁탈하다가 총 맞아 죽었다는 것을 역사 교과서에 확실히 올려서 앞으로 두고두고 그러면 안된다는 모범을 삼자.
친일파의 명단을 교과서 부록으로 만들어 나누어주자.
미군의 민간인 학살도 확실하게 교과서에 올리자.
이 외에도 교과서에 올릴 일이 너무도 많다.
너무너무 많다.
제발 제대로 만들자.

필요에 따라 역사를 재단한다면, 우리가 일본의 역사왜곡을 어떻게 지탄 할 수 있을 것인가!

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물 절약

근래에 이어지고 있는 가뭄으로 물 부족이 심각하다. 충청도권의 물 부족은 더 심각한 모양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연일 물 절약을 독려하고 있다.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 근본적인 대책에 대하여 고민하고 그 결과를 만들어 내어야 한다. 매번 국민에게 읍소하는 것 말고는 대책이 없는 것인가? "모든 준비가 다 되어 있으니 국민 여러분이 쓰고 싶은 대로 펑펑 쓰십시오!!!"라고 호기 있게 말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보고픈 생각은 없는 것인가?

대변 보고 난 후에 누르는 버튼과 소변 보고 나서 누르는 버튼이 나뉜 변기를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하자.
발이나 무릎을 이용하여 조절하는 수도꼭지의 사용을 의무화 하자.
기타 등등 생각해 낼 수 있는 많은 것들이 현실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우리들도 의식을 바꿔야 한다. 청결한 것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청결과 결벽은 다른 것이다. 한 번 입고 난 옷을 굳이 세제를 들여 빨고 섬유유연제까지 동원해 가면서 향기 나게 빨아야 마음이 흡족할까? 도시의 매연은 그대로 둔 체 자신의 차만 자주 세차하면서 가뿐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가? 일단은 좀 더 내면적인 성찰을 통해 물 절약에 동참해야 하겠다.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한 갈증을 잊지 않으면서 말이다. 불편함을 참지 않는 것, 그것이 혁신을 부른다.

p.s) 세탁에 사용되는 세제를 판매하는 기업들의 낭비를 조장하는 마케팅, 별 쓸모도 없는 부분에 있어서까지 청결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자제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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